잡다한 것들 얼마 안 남은 시점. 준인 2012. 9. 13. 17:32 얼마 안 남았다. 모든 게 얼마 안 남았다. 조금만 참자.새로운 게 올거다. 모든 새로운 것이 나를 덥치겠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준인. 저작자표시